[JLPGA] 이지희, 앨리스 오픈 최종 4위…이보미는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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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이지희(39, 진로재팬)가 스튜디어 앨리스 여자 오픈에서 최종 4위에 올랐다.
이지희는 8일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 6332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2언더파를 기록한 이지희는 4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이지희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그는 비록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지 못했지만 2개 대회 연속 5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5년과 2016년 JLPGA 상금왕에 올랐던 이보미(30, 노부타그룹)는 3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치며 최종 합계 1오버파로 11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 우승은 지난해 상금왕인 스즈키 아이(일본)가 차지했다. 전날 2라운드에서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스즈키는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스즈키는 6언더파로 2위에 오른 요시다 루미(일본)를 제치고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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