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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SK 힐만 감독 "5회가 승부처, 타선 집중력 돋보여"

작성일: 2018.04.13 22:1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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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트레이 힐만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2연패에서 벗어났다.

SK는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와 홈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선발 등판한 앙헬 산체스가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치면서 시즌 3승째를 챙겼다.

경기가 끝난 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산체스의 깔끔한 출발이 매우 좋았다"고 칭찬했고 "불펜 투수들은 경기 후반 다소 흔들리기는 했으나 끝까지 잘 막았다"고 말했다.

타선에서는 5회에 최승준이 솔로포, 최정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7회에는 최정이 적시타를 추가하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정은 3타수 2안타 3타점 활약을 펼쳤다.

힐만 감독은 "5회가 승부처였다. 상대 투수가 25개의 공을 던지게 하고 4개의 안타가 연속으로 터지면서 한순간에 경기를 유리하게 가져왔다. 오늘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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