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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호' KBO 리그 전 경기 우천 연기

작성일: 2015.06.30 19:06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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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홀로 펼쳐진 목동 경기에서 1회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면서 30일 펼쳐질 예정이던 2015 타이어 뱅크 KBO 리그 전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앞서 잠실(LG-두산전), 광주(한화-KIA전), 마산(롯데-NC전), 문학(kt-SK)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되면서 이날 KBO 리그는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목동 경기만 시작됐었다.

그러나 1회말 넥센의 공격을 앞두고 강수량이 많아졌다. 이 때문에 18:38분 경기 중단이 선언됐다. 그로부터 30분이 지났지만, 비가 멎어 들지 않았고, 결국 19:08분 목동 구장에 1회 우천 노 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KBO 리그 전 경기 연기는 이번 시즌 최초다. 기존 최다 경기 연기는 4경기로 지난 4월 2일 대전(두산-한화) 경기만 열렸고, 4월 19일엔 광주(넥센-KIA) 경기만 펼쳐졌으며, 지난 6월 20일 마산(한화-NC) 경기가 당일 유일하게 치러졌었다. 이날 연기된 다섯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사진] 방수포가 깔리는 목동 구장 ⓒ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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