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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안타 도전' 추신수, 2번 우익수 선발 출전

작성일: 2015.07.01 07:59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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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시즌 9호 홈런을 쏘아올린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추신수는 지난달 2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또한 30일에는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다. 좌투수를 상대로 극심한 부진을 보인 추신수는 30일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회복했다.

텍사스는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추신수-프린스 필더(지명 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조시 해밀턴(좌익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네오니스 마틴(중견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특히 30일 경기서 끝내기 안타를 때린 해밀턴을 5번 타순에 배치했다.

선발투수는 콜비 루이스다. 루이스는 올 시즌 7승 3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하고 있다. 볼티모어는 미구엘 곤잘레스가 마운드에 오른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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