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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VIEW] '어제는 로맥, 오늘은 최정' SK 5연승, '걸리면 넘어간다'

작성일: 2018.04.18 21:2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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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최정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5연승 행진을 벌였다. 전날(17일)에 이어 다시 한번 4방의 홈런이 터졌다.

SK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서 8-3으로 이겼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문승원도 7이닝 동안 6피안타 6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타선도 폭발했다.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한동민이 1회초 무사 1루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으로 팀에 선제점을 안겼다. 이어 다음 타석에 들어선 최정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4-0으로 앞선 4회,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제이미 로맥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로맥은 전날(17일) KT전에서 멀티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홈런 3방을 포함해 7-1로 크게 앞서던 9회에 다시 홈런이 터졌다. 전날 로맥이 멀티포 활약을 펼쳤다면 이날 경기에서는 최정이 홈런 두 방을 날렸다. 9회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최정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로맥의 2홈런-3타점 활약이 벌어진 다음 날 경기에서는 최정이 2홈런을 포함해 3안타 2타점 활약을 벌이면서 팀의 5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SK는 KT와 두 경기를 치르면서 홈런만 무려 8개를 터뜨렸다. 이날 4개 추가로 팀 홈런 41개. 이 부문 1위로 '홈런 군단'의 위려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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