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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연승' 김기태 감독, "타자들 집중력으로 귀한 결승점"

작성일: 2018.04.18 22:13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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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태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2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전에서 8회 나온 김민식의 결승타로 4-3 승리를 거뒀다. KIA는 4연패 후 2연승을 달렸다.

3-3으로 맞선 8회 1사 1,2루에서 나온 김민식의 적시타가 결승타가 됐다. KIA 선발 헥터는 6이닝 6피안타 3탈삼진 3사사구 3실점을 기록, 실책 불운에 아쉬움을 안았다. 김윤동이 ⅓이닝 무실점으로 구원승을 안았고 김세현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기태 KIA 감독은 "투수들이 최소 실점으로 마운드를 잘 지켜줬고, 1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타자들이 집중해 귀한 결승점을 뽑을 수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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