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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소외계층 위해 야구관람 티켓 2만장 기부

작성일: 2018.04.19 13:2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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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앞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체리테이블 전달식을 진행했다.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앞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체리테이블 전달식을 진행했다.

자선을 베푼다는 영어 단어 'charity'와 야구장의 좌석 'table'을 합성해 만든 '체리테이블(chari-table)'은 지역 저소득계층 야구관람 지원으로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롯데는 이번 전달식에서 2억 원 상당의 홈경기 입장권 20,000매를 기부했다. 또, 손승락, 손아섭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하고자 1년에 100만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며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롯데 김창락 대표이사, 손승락 선수, 손아섭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정택 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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