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ML 데뷔 첫 멀티 타점 타석 다시 보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류현진(LA 다저스)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 타석 때 좌익선상 2타점 2루타를 때렸다.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을 기록한 류현진은 2-2 동점이던 4회초 1사 2,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데릭 홀랜드와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시속 90마일(약 145km)짜리 싱커를 잡아당겨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올 시즌 2번째 안타. 타점은 처음이었다. 류현진이 타점을 기록한 것은 2014년 7월 3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이후 처음이다. 한 경기 멀티 타점은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이다.
다시 한번 돌려 봐도 좋을 시원한 안타였다.
일단 류현진은 타석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초구 너클 커브와 싱커에 속지 않고 볼카운트 2-0를 만들었다.
이후 두 개의 싱커가 모두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볼카운트는 균형을 이뤘지만 류현진의 눈에 홀랜드의 싱커가 눈에 익는 순간이기도 했다.
이후 싱커가 또 들어오자 과감하게 스윙이 돌아나왔다. 파울. 류현진은 존을 통과했는지를 확인한 뒤 다음 공 볼(싱커)을 골라냈다. 볼카운트 3-2.
홀랜드는 끈질기게 싱커로 공략을 해 왔다. 다시 하나를 파울로 걷어낸 뒤 들어 온 몸쪽 높은 공. 류현진의 운동 능력은 연속 싱커를 용납하지 않았다. 좌익 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로 2타점을 올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