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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타격 난조' 넥센 초이스, 선발 제외…4번 김하성

작성일: 2018.04.28 15:2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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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히어로즈 마이클 초이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민경 기자] 마이클 초이스(29, 넥센 히어로즈)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2차전을 앞두고 초이스에게 휴식을 주겠다고 밝혔다. 

넥센은 박병호가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초이스에게 4번 타자 임무를 맡겼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초이스는 최근 5경기 19타수 3안타 2득점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30경기 타율 0.248 6홈런 18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장 감독은 "박병호의 빈자리를 대신했으면 했지만, 요즘 잘 안 맞아서 라인업에서 뺐다. 휴식을 줄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초이스가 빠진 4번 타자 자리에는 유격수 김하성이 들어간다.

넥센은 이정후(우익수)-임병욱(중견수)-이택근(지명타자)-김하성(유격수)-고종욱(좌익수)-김민성(3루수)-김규민(1루수)-김혜성(2루수)-박동원(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1루수로 선발 출전하는 김규민은 이날 1군에 등록됐고, 외야수 박정음이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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