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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삼성 강민호, 6번 타자로 라인업 복귀

작성일: 2018.04.28 15:5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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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강민호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손목 부상으로 두 경기에 빠졌던 삼성 포수 강민호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강민호가 훈련을 정상적으로 받았다.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선발 라인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는"타순은 6번이다. 사실 부진하긴 했어도 강민호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있다. 다친 날(25일 NC전)은 안타 2개 치고 감이 좋았는데 그만 손목을 다쳤다. 지금은 상태가 괜찮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FA로 롯데에서 삼성으로 팀을 옮긴 강민호는 올 시즌 25경기에서 타율 0.225, 2홈런에 그치며 공격에서 기대한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대신 포수로서, 베테랑으로서 팀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새 팀에 적응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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