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론토, 미네소타 꺾고 2연승…오승환 휴식

작성일: 2018.05.01 13:10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론토의 얀게르비스 솔라르테가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미네소타 트윈스를 꺾고 2연승 했다. 토론토의 오승환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토론토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와 원정 경기에서 7-5로 이겼다. 2연승으로 16승 12패,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지켰다.

토론토는 2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루어데스 구리엘의 내야안타로 1점을 뽑았고, 디아즈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커티슨 그랜더슨이 2사 만루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 토론토는 2-0으로 앞서갔다.

4회초에는 1사 이후 그랜더슨이 볼넷을 골랐고 에르난데스가 우익수 쪽 2루타를 쳐 1사 2, 3루가 됐다. 상대 선발 랜스 린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고 1사 3루에서 스모크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려 5-0으로 달아났다.

4회 말 1점을 뺏긴 토론토. 5회초 러셀 마틴의 솔로 홈런이 터져 6-1이 됐다. 5회 말 2점, 6회 말 1점, 7회 말 1점을 내주면서 6-5, 1점 차로 쫓기던 토론토는 9회초 스모크가 상대 수비 실책으로 2루까지 갔고 솔라르테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7-5가 됐다.

9회 말 로베르토 오주나가 마운드에 올라 팀의 2점 차 승리를 지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