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英 BBC, "코시엘니, 아킬레스 부상으로 월드컵 아웃“

작성일: 2018.05.04 07:01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쓰러진 코시엘니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로랑 코시엘니(32, 아스널)의 월드컵 꿈이 좌절됐다.

아스널은 4일 오전 45(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킥오프한 2017-18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1, 2차전 합계 1-2로 결승행이 좌절됐다.

경기 시작과 함께 아스널에는 불안한 기운이 감지됐다. 주전 수비수 코시엘니가 부상으로 쓰러진 것이다. 전반 7분 만에 자기 진영에서 디에고 코스타를 막던 코시엘니가 순간적으로 스피드를 내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심각한 부상이었다. 코시엘니 본인 역시 이를 직감하며 땅을 쳤다. 결국 코시엘니는 들것에 실려 나갔고 칼럼 체임버스가 급히 투입됐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아킬레스 파열이다. 아마도 좋은 소식이 있겠지만 첫 사인은 좋지 않다"며 걱정을 전했다.

경기 후 영국 공영방송 ‘BBC'코시엘니는 아킬레스 파열 부상으로 월드컵에 나갈 수 없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번 시즌 내내 아킬레스 치료를 받고 있었다. 중요한 순간, 이 문제가 크게 터지며 결국 월드컵까지 좌절됐다.

코시엘니가 낙마한 프랑스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호주, 페루, 덴마크와 함께 C조에 포함됐다. 코시엘니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아스널과 프랑스 대표 팀 모두 걱정에 빠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