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이슈] 무리뉴 불평 "펠라이니, 맨유에 연봉 인상 요구"… 불투명해진 재계약

작성일: 2018.05.04 11:57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벵거 마지막 경기를 악몽으로 만든 펠라이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마루앙 펠라이니(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팀에 연봉 인상을 요구했다. 재계약을 하기 위해선 연봉 인상이 필요하다는 게 펠라이니의 주장이다. 이에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펠라이니 재계약이 어렵게 흘러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국적 스포츠 언론 'ESPN'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펠라이니가 그의 계약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구단에 그러한 이야기(연봉 인상)를 했으면 안 됐다"며 펠라이니의 연봉 인상 요구에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만약에 다른 팀들의 제의가 없었다면 지금처럼 흘러가게 뒀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연봉 인상으로 재계약 요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그가 지금 요구하는 게 6개월, 8개월 전에 요구한 것보다는 나아졌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주 펠라이니 재계약이 "근접했다"고 했으나 이번 발언으로 펠라이니의 재계약이 수면 위로 떴다.

펠라이니는 지난 2013년 2750만 파운드(약 402억 원)에 에버턴으로부터 맨유로 입성했다. 

펠라이니는 맨유 재계약을 거부하고, 터키 리그 등 다양한 팀들의 영입을 타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