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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라시코 D-1] 바르사 이니에스타 훈련 복귀…레알 이스코-바란 결장

작성일: 2018.05.05 12: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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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클라시코 결장이 유력한 이스코
▲ 훈련 복귀로 엘클라시코 출전 가능성이 살아난 이니에스타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엘클라시코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허락할까? 2017-18시즌 스페인 라리가 후반기 엘클라시코를 앞두고 FC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 모두 100%의 전력으로 경기하리 어려운 상황이다.

바르셀로나가 이미 라리가 우승을 확정했고, 레알마드리드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른 상황. 엘클라시코의 결과에 대한 동기부여가 다른 때에 비해 크지 않다. 엘클라시코는 그 자체로 동기부여되는 경기지만, 레알 입장에선 챔피언스리그 결승 대비가 더 중요하다.

더구나 2018년 여름에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도 열린다. 바르사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기로 한 주장 이니에스타가 4일 금요일 바르사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현지 시간으로 6일 밤, 한국 시간으로 7일 새벽 3시 45분 킥오프하는 레알과 경기에 선발 출격할지는 미지수다.

이니에스타는 3일 목요일까지 훈련에 불참했지만 최소한 엘클라시코 소집 명단에는 들 것으로 보인다. 바르사는 무패 우승을 위해서도 레알전의 결과가 필요하다. 경기가 바르사의 홈 캄노우에서 열리기도 한다.

레알은 엘클라시코 결과 보다 주력 선수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문도데포르티보는 레알이 바이에른뮌헨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근육을 다친 라파엘 바란이 여전히 정산 훈련에 나서지 못하고, 이스코와 다니 카르바할도 부상 중이라며 엘클라시코에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은 최근 근육 피로가 누적된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도 휴식을 주는 것을 고려 중이다. 5월 27일 새벽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치를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주전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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