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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만 네 번째 부상…팔카오, 월드컵 불참 우려

작성일: 2018.05.05 14: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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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메스와 콜롬비아 공격을 이끄는 팔카오(오른쪽)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콜롬비아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32)가 부상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2014년 2월 치명적인 왼쪽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절정의 기량에 제동이 걸렸던 팔카오는 2016-17시즌 전체 43경기에서 30골을 몰아치며 부활했지만, 2018년 또 한번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팔카오눈 2018년 1월 9일 왼쪽 다리 장딴지 부상을 입었고, 2월 5일에는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4월 21일 근육 타박상을 입었던 팔카오는 5월 4일 오른쪽 다리 부상까지 당해 계속해서 다치고 있다.

팔카오가 부상 없이 보낸 것은 지난 3월뿐. 프랑스. 호주를 상대로 한 A매치 친선 경기도 정상적으로 소화했지만 월드컵을 두 달여 앞두고 발생한 부상에 우려하고 있다.

팔카오는 올 시즌도 프랑스 리그앙 23경기 18골 및 전체 32경기 24골로 꾸준한 활약을 하고 있다.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을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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