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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STATS] ‘다혈질’ 시메오네 감독, 퇴장만 6번째…통산 20경기 결장

작성일: 2018.05.05 13: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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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 당시 퇴장 당한 시메오네 감독(오른쪽)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마드리드 감독은 열정의 화신이지만, 그로 인해 역대급 퇴장 기록을 남기고 있다.

아스널과 2017-18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에 심파을 향한 욕설로 퇴장 당했던 시메오네 감독은 UEFA로부터 4경기 징계를 받게 됐다. 이미 결장한 준결승 2차전 경기 외에 올랭피크마르세유와 결승전, 다음 시즌 UEFA 주관 대회 두 경기에 빠지게 됐다.

시메오네 감독이 치르고 있는 출전 정지 징계는 이게 전부가 아니다. 지난 1월 세비야와 코파델레이 8강전에서 탈락한 과정에 심판을 위협하는 행동으로 퇴장 당했고, 2경기 추가 징계를 받아 총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시메오네 감독은 2018-19시즌 코파델레이 초반 3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시메오네 감독이 아틀레티코 부임 후 처음으로 퇴장 당한 것은 2013-14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다. 레알마드리드와 경기 도중 퇴장 당했다. 이어 2014년 8월 레알마드리드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차전 경기에서 퇴장 당했다. 이때 부심을 때리려 한 행동으로 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당했다.

2014-15시즌과 2015-16시즌에도 라리가 경기 중 퇴장 당했던 시메오네 감독은 올 시즌 두 차례 퇴장 따기 역대 6번 퇴장을 기록했다. 남아있는 징계를 포함해 징계로 벤치를 지키지 못하게 된 경기만 20회에 달한다. 경기 중 감정 제어는 시메오네 감독의 유일한 단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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