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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커쇼 이탈, 다저스에 최악의 뉴스"

작성일: 2018.05.07 02:2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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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클레이튼 커쇼(다저스)가 왼쪽 이두근 건염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com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다저스에 커쇼의 이탈은 "최악의 뉴스"라고 보도했다. 

LA 타임스 앤디 맥컬러프 기자 등 미국 현지 다저스 담당 기자들에 따르면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 시간) 커쇼를 왼쪽 이두근 건염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MLB.com 켄 거닉 기자는 "커쇼가 왜 샌디에이고와 멕시코 시리즈에 등판하지 않았는지 이걸로 설명이 됐다"고 했다. 

커쇼는 2일 애리조나전에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등판 간격을 지킨다면 7일 경기에 등판해야 했지만 이 경기 선발투수는 로스 스트리플링으로 예고됐다. 

거닉 기자는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브록 스튜어트가 올라왔지만 누구도 커쇼를 대신할 수는 없다. 그는 3차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고, MVP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옵트 아웃을 앞둔 올해 3년 연속 부상자 명단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커쇼는 다저스 부상 병동에 추가됐다. 저스틴 터너, 코리 시거(시즌 아웃), 야시엘 푸이그, 로건 포사이더, 류현진, 톰 콜러에 이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다저스의 부상 현황을 정리했다. 거의 한 팀을 이룰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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