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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대포 가동' 최지만, 트리플A서 시즌 3호포 폭발

작성일: 2018.05.08 07:1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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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밀워키 산하 트리플A 콜로라도 스프링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다.

최지만은 8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안타 하나가 홈런이다. 트리플A 시즌 3호.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타일러 필의 3구째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 한 방은 결승포가 됐다.

최지만은 3회 타석에서 2루수 직선타, 6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3에서 0.284로 약간 올랐다.

팀은 5-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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