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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만능 선수 박승희, 10일 은퇴식

작성일: 2018.05.08 15:2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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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트랙과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던 박승희가 은퇴한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과 롱트랙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국가 대표를 지냈던 박승희(스포츠토토)가 은퇴한다. 소속 팀 스포츠토토 빙상단에서 은퇴식을 준비했다.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케이토토는 10일 오후 5시 경기 가평군 HS빌에서 박승희의 공식 은퇴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박승희는 2016년부터 스포츠토토 빙상단 소속으로 뛰었다.

박승희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출전해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쇼트트랙 아닌 롱트랙에서도 대표가 됐다.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해 다시 대표 자리에 올랐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출전해 1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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