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1군 데뷔 청신호…발렌시아 언론 "감독에게 깊은 인상 남겼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이강인(17·발렌시아 CF 메스타야)이 1군 데뷔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최근 2군 경기서 프로 데뷔 골을 신고한 데 이어 1군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52)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군 진입은 시간 문제다. 2018-19 시즌 중 1군 데뷔가 확실하다는 게 국내외 중론이다.
마르셀리노 감독도 이강인을 1군에서 훈련하게 하는 등 신임을 보내고 있다. 9일(이하 한국 시간) 발렌시아 지역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의 전진(추진력)'이라는 보도를 통해 그가 마르셀리노에게 태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했다.
매체는 "마르셀리노 감독이 이강인에게 만족하고 있다"면서 1군 훈련에 참가하는 도중, 뭔가를 배우려고 하고 (좋은) 태도를 보여주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했다.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이 마르셀리노 감독이 좋아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펀지 같고, 곧장 실행에 옮긴다"는 것이다.

매체는 지난 6일 열린 2017-18 스페인 세군다 B(3부) 3그룹 37라운드 사바델전 77분 활약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활용도가 높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미드필더 모든 위치에서 활약한다"며 "움직임이 좋고 기술도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마르셀리노 감독이 친선전에서 기용할 가능성도 점쳤다. 알 나세르와 친선전을 앞두고 있는 마르셀리노 감독에게 "이강인이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강인의 '전진'을 주목한 데는 한국 대표로 활약도 있었다. 매체는 "이미 국가 대표 데뷔를 마쳤다"면서 2018 AFC U-19 챔피언십 출전도 높게 전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좋은 소식 중 하나는 이강인" 스페인 현지가 놀랐다…아틀레티코가 韓 축구 에이스를 보호하는 법 → "부상 위험 감수 안 해"
2026-10-23
-
중동 정세 요동치지만…카타르는 ‘안전’, 11월 A매치·U-17 월드컵·FIFA 인터콘티넨탈컵 개최 확정
2026-10-23
-
[오피셜] 이제 역사상 최고의 GOAT 메시, ‘스페인 노벨상’ 단독 수상 영예…“목표와 꿈을 위해 싸운 스포츠맨으로 기억됐으면”
2026-10-23
-
끝내 英 BBC ‘비피셜’ 떴다, 맨유 캐릭 감독 전격 경질 ‘대비’…후보군까지 나왔다 “잠재적인 대체자 물색 시작→콘테·에디 하우·나겔스만 관심”
2026-10-23
-
시메오네 감독이 끔찍하게 아끼는 이강인 ‘특별관리’, “낮은 강도 팀 훈련 진행 중” 허벅지 경미한 부상→천천히 몸 올리며 회복 ‘호재’…데포르티보전 출전 준비
2026-10-23
-
손흥민 옆에서 뛰는 韓 국가대표 공격수 ‘실종’…오현규 침묵 ‘존재감 실종’, UEL 75분 뛰었지만 슈팅 1개+최저 평점 ‘팀은 2-2 무승부’
2026-10-23
추천 콘텐츠
-
과연 누구? 안세영 늘상 만나던 라이벌들 동반 몰락…'4강→결승' 프랑스오픈, 이번 결승은 색다르다 '판도 요동'
2026-10-23
-
[포토S] '강력한 송구'
2026-10-23
-
'이글 2번에 적중률 100%' 유해란 무결점 플레이, BMW 챔피언십 단독 선두 도약…韓 선수 4명 톱10
2026-10-23
-
"좋은 소식 중 하나는 이강인" 스페인 현지가 놀랐다…아틀레티코가 韓 축구 에이스를 보호하는 법 → "부상 위험 감수 안 해"
2026-10-23
-
"전성기 끝났다" 다저스 향한 비판 폭발…프리드먼 사장 "신경 쓰지 않는다"
2026-10-23
-
[포토S] 베이스볼5가 열릴 특설경기장
2026-10-23
많이 본 기사
-
김혜성 아니었다면 다저스 축복의 트레이드 없었다…떠난 선수는 야구인생 최대 위기 "한번도 홈런 10개 넘어선적 없다"
2026-10-23
-
김도영과 KIA 망칠 뻔했던 아찔했던 순간… '대인배 김도영' 오히려 투수들이 떨고 있다
2026-10-23
-
'이 선수가 왜 한국에' MLB 17시즌 베테랑, 한국행 3개월 만에 작별인사 "LG 동료 여러분께…"
2026-10-23
-
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
[속보] '무릎 테이핑 → 한계 극복' 안세영, 中 3인자 한웨 36분 만에 제압 '프랑스오픈 4강'…짐 싼 왕즈이-야마구치와 다르다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