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히어로] '6안타 6타점 합작' 전준우-문규현, 롯데 공격 이끌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15-2로 크게 이겼다.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전준우와 2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문규현이 날카로운 타격감으로 팀의 완승에 이바지했다.
전준우는 8회 말 만루 홈런 한 방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 활약을 펼쳤다. 전날(18일) 어깨가 좋지 않아 쉬었던 문규현은 이날 6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롯데는 2회 말 8점을 뽑으면서 빅이닝을 만들었다. 1사 후 정훈과 앤디 번즈가 잇따라 안타를 때리고 신본기가 몸에 맞는 볼로 나가 만루 찬스를 잡은 롯데. 나종덕이 2타점 적시타로 팀에 선제점을 안겼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전준우가 중견수 쪽 안타를 때려 만루 기회를 이어 갔다.
두 번째 찬스를 문규현이 살렸다. 문규현이 좌익선상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 롯데는 4-0으로 달아났다. 채태인의 만루포까지 터지면서 8-0.
크게 앞선 롯데는 3회에 점수를 더 뽑았다. 전준우와 문규현이 1사 1루에서 차례로 안타를 때리면서 팀에 다시 만루 기회를 안겼다. 손아섭의 볼넷으로 1점, 이대호의 희생플라이로 롯데는 10-0으로 달아났다.
11-2로 앞선 8회. 롯데는 또다시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병규이 몸에 맞는 볼, 정훈의 볼넷, 번즈의 볼넷. 이후 오윤석이 3루수 파울플라이, 김사훈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기회가 날아가는 듯 했으나 전준우가 좌중간 담장 넘어로 타구를 날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