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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완승' 류중일 감독, "선발 윌슨이 최고의 피칭"

작성일: 2018.06.03 20:0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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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중일 LG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가 쾌조의 6연승을 달렸다.

LG는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타일러 윌슨의 리그 데뷔 첫 완봉승을 앞세워 8-0으로 크게 이겼다. LG는 지난달 29일 사직 롯데전을 시작으로 6연승을 기록했다.

선발 윌슨이 9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으로 리그 데뷔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박용택은 역대 12번째 통산 2000경기에 출장해 3타수 1안타 3타점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지환도 사이클링 히트에서 홈런이 모자란 3안타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류중일 LG 감독은 "선발 윌슨이 최고의 피칭을 보여줬고 포수 유강남의 리드도 훌륭했다. 경기 초반 박용택의 3타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8회 유강남의 2타점이 결정적이었다"고 선수단을 고루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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