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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일 만의 1번-LF 선발' 추신수, LAA전서 11G 연속 안타 도전

작성일: 2018.06.04 04:1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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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의 추신수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연속 안타와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갈까.

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추신수는 올 시즌 처음으로 좌익수 출장이다. 또한, 2014년 8월 21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후 1383일 만이다.

전날(3일) 에인절스전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로 10경기 연속 안타, 1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였던 추신수가 11경기 연속 안타, 20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올 시즌 추신수의 성적은 58경기에서 타율 0.262(225타수 59안타) 9홈런 24타점이다. 최근 7경기에서는 타율 0.286를 기록했다.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오타니는 전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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