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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 유벤투스 위닝 멘털리티를"…리히슈타이너의 소망

작성일: 2018.06.06 10:1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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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에서 다수 우승을 경험한 리히슈타이너(오른쪽에서 두 번째)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은 첫 영입작품 스페판 리히슈타이너(34)가 "아스널에 유벤투스 위닝 멘털리티를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아스널은 5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로 리히슈타이너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리히슈타이너는 앞서 유벤투스에서만 250경기 이상 뛰며 이탈리아 세리에A 6연패를 포함한 7번의 우승, 이탈리아컵 4연패,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 3회를 경험했다. 

그는 "나는 아스널에 위닝 멘털리티를 가져오고 싶다"면서 "내가 유벤투스에 7년 전 입단하면서 동일하게 가졌던 목표였다. 당시엔 유벤투스도 2번 연속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리히슈타이너는 "나는 많은 경험과 위닝 멘털리티를 줄 수 있다. 챔피언스리그 복귀도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나 "물론 말을 많이 하는 게 핵심은 아니다.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 선수와 경험이 있는 선수 모두에게 '이 남자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끼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아스널은 2016-17시즌 리그 5위, 2017-18시즌 6위로 마치며 2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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