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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한용덕 감독의 결단, 배영수 1군 말소…김태연 콜업

작성일: 2018.06.06 12:2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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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배영수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배영수(37, 한화 이글스)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8차전을 앞두고 투수 배영수를 2군으로 보내고, 내야수 김태연을 불러올렸다. 

배영수는 5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3피안타 1사구 5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다. 지난 3경기 모두 5이닝 이상 마운드에서 버텼지만, 4점 이상씩 내주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시즌 성적은 11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6.63.

한용덕 한화 감독은 5일 경기를 앞두고 "투수 코치와 이야기했는데 일단 (배)영수로 한번 화요일(5일), 일요일(10일) 2번 던지는 스케줄로 가보자고 했다. 어떻게 던지는지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대비는 해두고 있다. 윤규진이나 정재원 등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계획대로 배영수는 버텨주지 못했다.

김태연은 올해 1군 5경기에서 4타수 1안타(타율 0.250)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9경기 타율 0.260 6홈런 26타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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