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강 NOW] 세 번째 아침…신태용호, ‘훈련+이동’ 바쁜 하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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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신태용호 전지훈련 캠프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세 번째 아침이 밝았다. 훈련과 이동까지 대표 팀은 바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3일(이하 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있는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전지훈련 캠프에 도착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4일 오후부터 훈련을 시작한 대표 팀은 오는 11일까지 이곳에서 훈련을 한 후 12일 월드컵 베이스캠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한다.
신태용호가 바쁜 하루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오후 3시에 훈련이 예고돼 있다. 경기 전날이라 15분만 공개하고 나머지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어제 오후와 마찬가지로 신태용 감독은 전술 훈련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훈련을 마치고 대표 팀은 곧바로 숙소로 돌아와 저녁식사를 하고 볼리비아전이 열리는 인스부르크로 이동한다.
협회 관계자는 “대표 팀은 저녁식사까지 하고 밤에 인스부르크로 이동한다. 레오강에서 경기장까지 2시간 정도 이동이 예상돼 선수들의 피로도를 줄이고자 코칭스태프에서 판단해 경기 준비에 필요한 최소 인원만 미리 이동한다. 시내 호텔에서 1박을 하고 경기장에 갈 예정이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레오강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밝혔다.
볼리비아전은 신태용호가 완전체 카드를 꺼내는 경기다. 이후 세네갈전이 있지만 비공개로 진행돼 팬들과 언론이 확인할 수 없다. 신태용 감독은 이번 볼리비아전에서 다양한 숙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신태용 감독은 “월드컵에서 펼칠 전술과 작전, 베스트 11을 모두 확정했다. 부상 선수가 나오지 않는 한 내가 가진 해법으로 월드컵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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