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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데뷔 첫 만루포' 한동희 "해결하고 싶은 마음 컸다"

작성일: 2018.06.06 21:1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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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한동희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1회 2사 후 6득점으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다음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1회 대량 득점은 한동희의 방망이에서 완성됐다. 한동희는 2-0으로 앞선 2사 만루에서 NC 선발 최성영의 몰린 체인지업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2호 홈런이자 데뷔 첫 만루 홈런이다.

한동희는 4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 5회 2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추가했다. 4타수 3안타 1볼넷 4타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4월 20일 SK전 3타수 3안타 에 이어 올 시즌 2번째 3안타 경기다. 1경기 4타점은 최고 기록.

경기 후 한동희는 "타석에 들어가기 전 '어제 못 쳤으니 오늘은 칠 거 같다'는 말을 듣고 편한 마음으로 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 "기회에서 부담을 느끼기 보다는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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