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11세이브' 한화 정우람, KBO 5월 MVP 선정
작성일: 2018.06.07 10:12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이 공동 시상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5월 MVP에 한화 정우람이 선정됐다.
2018 KBO 리그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각각 50%의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최종 선정된다.
정우람은 기자단 투표 30표 중 22표(73.3%)를 획득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팬 투표에서도 70,441표 중 34,719표(49.3%)로 5명의 후보 중 가장 많은 지지를 얻어 총점 61.31점으로 2018 KBO 리그 5월 MVP에 선정됐다.
정우람에 이어 LG 김현수가 26.68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SK 김광현이 4.99점으로 3위, 삼성 강민호가 4.93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삼성 구자욱은 2.09점을 얻어 5위를 기록했다.
정우람은 5월 한 달간 12경기에 출전해 1승 11세이브를 기록, 3세이브에 그친 2위(함덕주 외 6명) 기록과는 현격한 차이로 세이브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달 3일 대전 LG전에서는 리그 통산 5번째로 5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고, 11 2/3이닝 동안 단 1자책점만을 허용해 평균자책점 0.77을 기록하는 등 팀 한화의 5월 상위권 반등에 든든한 마무리 역할을 해냈다.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5월 MVP로 선정된 정우람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정우람의 출신교인 대동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1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8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SK와 한화의 경기 시작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은 신한은행 안효열 상무가 한다.
한편,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쏠(SOL)’에서 진행된 5월 MVP 팬 투표는 7만여 표를 기록해 지난 4월 4만7천여 표에 비해 2만3천 표 가량 늘어 MVP 투표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신한은행은 팬 투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MVP 선수의 사인 유니폼, 티켓링크 야구 예매권, 워너원 이모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