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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김선빈, 갈비뼈 미세골절로 1군 말소… 나지완 등록

작성일: 2018.06.14 15:09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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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김선빈이 몸에 맞는 볼로 갈비뼈 미세 골절 판정을 받고 14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몸에 맞는 볼 부상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선빈은 13일 광주 SK전에서 2회 1사 1,2루에 메릴 켈리에게 5구째 152km 직구를 등에 강하게 맞았다. 결국 4회초 유격수 최원준으로 교체됐다.

김선빈은 병원 검진 결과 왼 갈비뼈 미세 골절 판정을 받고 14일 1군에서 제외됐다. 포수 한승택도 같이 말소됐다. 대신 외야수 나지완과 포수 백용환이 등록됐다.

KIA는 주전 유격수가 1군에서 빠지는 악재를 맞았다. 최원준, 황윤호 등 백업 내야수들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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