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트리플A 승격 후 첫 타점…타율 0.067
작성일: 2018.06.15 10:3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필드에서 열린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산하)와 경기에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3타수 1볼넷 1타점을 기록했고, 트리플A 타율은 종전 0.083에서 0.067로 떨어졌다. 인디애나폴리스는 7-3으로 이겼다.
강정호는 지난달 초 비자 발급 문제를 해결하고 피츠버그 스프링캠프지에서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들어갔다. 이달부터는 실전에 나섰다. 싱글A 7경기에서 타율 0.417 3홈런 11타점 맹탙를 휘두르며 몸을 풀었다. 트리플A로 승격된 뒤로는 잠잠했다. 지난 3경기에서 12타수 1안타(타율 0.083) 3탈삼진에 그쳤다.
첫 타석에서 팀의 선취점을 뽑았다. 강정호는 1회 1사 3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0 리드를 안겼다.
6-0으로 앞선 5회 1사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 이날 첫 출루를 기록했다. 이어 호세 오수나가 좌익수 쪽 2루타를 날려 1사 2, 3루 기회로 연결됐다. 그러나 다음 2타자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추가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볼넷을 얻은 타석을 빼면 타구를 모두 외야로 보냈으나 상대 야수 글러브에 모두 들어갔다. 1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비롯해 3회 2사, 7회 무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 8회 2사 1, 3루에서 우익수 뜬공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