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용택, 개인 통산 최다 안타 기록 23일 다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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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박용택은 첫 타석이었던 1회 말 2사 이후 상대 선발 브룩스 레일리와 대결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0-1로 뒤진 4회 말 1사 이후 두 번째 타석에서 박용택은 레일리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랐다.
팀이 2-1로 앞선 6회 말, 1사 이후 오지환이 볼넷을 골랐고 다음 타석에 들어선 박용택은 레일리의 2구째에 타격해 유격수 앞 땅볼로 병살타에 그쳤다.
팀의 2-1 리드. 8회초 김지용이 1이닝 무실점, 9회초 정찬헌의 1이닝 무실점으로 LG의 2-1 승. 박용택에게 추가 타석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다. 대기록 도전은 23일로 이어진다.

박용택은 프로 데뷔 첫해인 2002년 4월 16일 문학 SK전에서 우익수 뒤를 넘기는 2루타로 KBO 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 2009년 9월 10일 대구 시민 삼성전에서 1,000안타, 2013년 7월 26일 잠실 두산전에서 1,500안타, 2016년 8월 11일 잠실 NC전에서 역대 6번째 2,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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