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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KIA 김민식, 트레이드 이후 첫 1군 말소…김세현 등록

작성일: 2018.06.28 17:1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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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수 김민식이 트레이드 이후 처음으로 1군에서 빠졌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KIA는 28일 인천SK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앞서 내야수 황윤호, 외야수 이명기, 포수 김민식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민식은 SK에서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 뒤 첫 1군 말소다.

세 선수를 말소한 대신 포수 신범수, 투수 김세현, 내야수 최정민을 등록했다. 신범수는 2016년 2차 드래프트 8라운드 78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투수 김세현은 올 시즌 16경기 등판 1승 5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10.80으로 부진했다. 이후 퓨처스리그로 내려갔고 7경기에 등판해 10⅔이닝을 던지며 1세이브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1군에 복귀했다.
▲ 김세현 ⓒ 한희재 기자

KIA 김기태 감독은 "김세현은 던질 기회가 있으면 오늘(28일) 등판 가능하다. 점수 차가 크게 밀리고 있을 때는 나서지 않고 대등하거나 팀이 앞서있을 때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KIA 선발 라인업은 로저 버나디나(중견수)-박준태(우익수)-안치홍(지명타자)-최형우(좌익수)-김주찬(1루수)-이범호(3루수)-최원준(유격수)-백용환(포수)-최정민(2루수)다. 선발투수는 헥터 노에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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