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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미리보는 윔블던' 네이처 밸리 인터내셔널 우승자는 누구?

작성일: 2018.06.29 06:32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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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라인 보즈니아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윔블던 전초인 여자 프로 테니스(WTA) 투어 네이처 밸리 인터내셔널에 상당수의 상위 랭커들이 출전한다.

WTA 네이처 밸리 인터내셔널은 지난 24일(한국 시간) 개막했다. 윔블던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대회다.

네이처 밸리 인터내셔널 준결승전은 29일 금요일 오후 6시 55분, 결승전은 30일 토요일 저녁 8시 20분에 스포티비 온 2(SPOTV ON2)와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 생중계된다.

캐롤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 1번 시드, 세계 랭킹 2위), 캐롤리나 플리스코바(2번 시드, 세계 랭킹 7위), 페트라 크비토바(이상 체코, 3번 시드, 세계 랭킹 8위) 등 상위 랭커들은 모두 16강에 안착했다.

전 세계 랭킹 1위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4번 시드, 랭킹 11위)와 지난해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한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5번 시드, 랭킹 12위)도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 중 강력한 우승 후보는 크비토바다. 크비토바는 올해 WTA 투어에서 5번 우승했다. 지난주 네이처 밸리 클래식에서도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보즈이나키는 지난 1월 호주 오픈에서 메이저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잔디 코트 대회인 네이처밸리 인터내셔널에서 그는 윔블던 최종 점검한다.

이번 대회 4강전은 오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55분에, 결승전은 30일 토요일 저녁 8시 20분에 스포티비 온 2(SPOTV ON2)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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