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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1일 인천 SK-LG전, 장맛비로 취소

작성일: 2018.07.01 16:3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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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인천SK행복드림구장. SK와 LG의 시즌 8차전이 취소됐다. ⓒ 인천, 홍지수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장마전선 영향로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7차전이 취소됐다.

인천 지역은 새벽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다. 방수포로 그라운드를 덮고 대비는 했지만, 비가 그치지 않고 내리면서 경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오후 4시20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SK는 3일부터 고척돔에서 넥센과 3연전, LG는 잠실에서 NC와 3연전을 치른다. SK는 이날 LG전에서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오른손 선발투수 문승원을 3일 넥센 원정으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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