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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파울 타구' 맞은 양의지, 왼 무릎 타박상

작성일: 2018.07.05 19:4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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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양의지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양의지(31, 두산 베어스)가 파울 타구에 맞은 여파로 교체됐다. 

양의지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8차전에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양의지는 0-0으로 맞선 4회 2사 1루 2번째 타석에 나섰다가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교체됐다. 풀카운트에서 6구째 파울이 됐는데, 타구가 왼쪽 허벅지에 맞았다. 1루로 걸어나갈 때도 통증이 계속됐고, 대주자 박세혁과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왼쪽 무릎 타박상으로 아이싱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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