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노트] '7월 무승' 류제국, 달콤한 하프타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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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등판이었던 지난 9일 롯데와 경기에서도 불운은 이어졌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류제국은 6⅓이닝을 던지며 정확히 100개의 공을 던졌다. 거인을 상대로 단 1점만을 내주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1회 잠시 불안했던 것을 제외하고 2회부터는 땅볼 유도 위주의 맞춰 잡는 피칭을 펼치며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이날 단 4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는 좋은 투구 내용으로 호투했지만 팀 타선이 도와주지 않아 승리를 추가하는 데 '또' 실패했다.



[제작] 유호상 게임노트 에디터
[사진] 류제국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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