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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홀가분한 마음으로…" 한용덕 감독, 최진행에게 한 이야기

작성일: 2018.07.08 17:0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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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외야수 최진행이 8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1군에 올라왔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가 외야수 최진행을 1군에 올렸다.

한화는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을 앞두고 최진행을 1군에 올리고 백창수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한용덕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취재진을 만나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감독은 "그리고 '주장'도 내려놔서 '너 할거만 해라'고 이야기해줬다. 좀 지난 이야기인데 진행이가 2군에 있을 때 좋아지면 연락하라고 한 적 있다. 통화할 때 '홀가분한 마음으로 야구만 해라'고 말했다. 부담이 많았던거 갔다"고 이야기했다.

1군에 올라온 최진행은 이날 SK전에서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한용덕 감독은 일단 최진행을 대타로 기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그리고 최진행 대신 송광민이 주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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