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7승' 윌슨 "중요한 경기, 위닝 시리즈 만들고 싶었다"

작성일: 2018.07.08 21:27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타일러 윌슨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8-1로 이겼다.

선발 타일러 윌슨은 7이닝을 5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잘 막고 개인 6연승, 시즌 7승(3패)을 달성했다. 평균자책점은 3.12에서 3.01까지 낮췄다.

1회 선두 타자 로저 버나디나에게 볼넷을 내주고 3번 타자 안치홍에게는 선제 적시타를 맞았다. 그러나 3-1로 역전한 2회부터는 안정감을 찾았다. 2회 1사 1, 2루에서 한승택을, 7회 1사 1루에서 버나디나를 병살타로 잡고 실점을 최소화했다.

경기 후 윌슨은 "경기 전 오늘(8일)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꼭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하고 싶었다. 1회에 실점을 하고 투구 수가 많았지만 우리 타자들이 바로 역전하고, 많은 점수를 내줘 편하게 던졌다. 팀이 이겨 3연전을 우세로 마쳐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