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쏠쏠한 3번' 프리먼, 물 건너 간 '7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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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역 매체 '애틀랜타 저널'은 16일(이하 한국 시간) 본래 올스타전 직후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던 프리먼의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 조기 복귀가 어렵게 됐다고 보도했다. 구단이 예상했던 것보다 부상이 훨씬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7월 중 복귀는 사실상 물 건너 갔다. 올해 25세인 프리먼은 지난 6월 18일 보스턴전에서 오른쪽 손목에 부상을 당했다. 경기가 끝난 뒤 받은 MRI 검사에서 심각한 손상이 발견되지 않아 조기 복귀가 예상됐다. 당시 프레디 곤잘레스 감독도 "단순한 타박상인 것으로 보인다. 프리먼이 경기장으로 돌아오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가벼운 부상임을 언급했었다.
올 시즌 프리먼은 총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9 12홈런 41타점으로 애틀랜타의 쏠쏠한 3번 타자로 활약했었다. 구단 레전드였던 치퍼 존스의 공식 후계자로 터너필드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브레이브스 대표 선수 중 한 명이다.
[사진] 프레디 프리먼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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