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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유재유' 두산-'강지광' SK, 26일 새 불펜 수혈

작성일: 2018.07.26 17:00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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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두산 이현호가 역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고유라 기자]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가 나란히 불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SK는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전을 앞두고 강지광을 콜업하는 대신 서진용을 말소했다. 두산은 같은 날 이현호를 말소하고 유재유를 콜업했다.

이현호는 올 시즌 10경기에 구원 등판해 1세이브 평균자책점 6.48을 기록했다. 25일 SK전에서는 2이닝 1피홈런 2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유재유는 올 시즌 벌써 4번째 1군 등록. 1군에서는 3경기에 나와 4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퓨처스 성적은 12경기 4승5패 1홀드 평균자책점 3.31이다.

SK 강지광은 지난해 말 SK 이적 후 첫 1군 등록. 처음으로 투수로 1군에 등록됐다. 퓨처스 19경기에 나와 2승 1홀드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퓨처스 최고 구속 156km를 기록했다. 서진용은 25일 두산을 상대로 ⅔이닝 2실점을 기록하는 등 최근 10경기에서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10.45로 흔들렸다.
▲ SK 서진용은 최근 10경기에서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10.45로 부진했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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