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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선수 아닌 1루 코치로 트리플A 경기 출전

작성일: 2018.07.27 12:2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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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부상 후 재활을 하고 있는 강정호가 경기에 나섰다. 선수는 아니었다.

미국 피츠버그 지역 매체 DK피츠버그스포츠 랜스 라이쇼스키 피츠버그 담당 기자가 27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강정호 근황을 전했다.

그는 '강정호가 오늘(27일) 야구 경기를 했다. 트리플A 경기에 1루수 베이스 코치로 나갔다. 그들은 4-0으로 이겼다'라고 밝혔다.

이날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는 로체스터 레드윙스와 홈경기를 치렀다.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강정호는 1루 코치로 출전한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강정호는 실전 감각 회복 과제를 갖고 마이너리그에 합류했다. 시간이 촉박한 가운데 부상까지 겹쳤다. 최근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강정호 부상 상태가 긍정적이다"는 말을 남겼다. 지난 25일 피츠버그 지역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강정호가 다시 스윙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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