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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호잉-'발목 부상' 이용규, 4회말 교체

작성일: 2018.07.27 20:1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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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제러드 호잉(왼쪽)과 이용규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제러드 호잉과 이용규(한화 이글스)가 각각 어지럼증과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호잉과 이용규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0차전에 선발 출전해 4회초까지 7-1 리드에 힘을 보태고 있었다. 그러나 4회말 수비 때 우익수 호잉은 좌익수 최진행, 중견수 이용규는 김민하와 교체됐다. 좌익수 백창수는 우익수로 이동했다. 

한화 관계자는 "호잉은 어지럼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근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용규는 4회초 공격 때 베이스 러닝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삐끗해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지금은 아이싱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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