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하든 "지난 시즌보다 약해진 휴스턴 전력? 이겨낼 것이다"
작성일: 2018.08.02 17:57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러나 주축 수비수인 트레버 아리자(피닉스 선즈), 룩 음바 아 무테(LA 클리퍼스)가 팀을 떠났다. 마이클 카터-윌리엄스와 제임스 에니스가 가세했고, 카멜로 앤서니도 합류할 예정이지만 수비가 허약해진 건 당연해 보인다. 이에 많은 팬들과 언론이 "휴스턴 전력이 작년보다 떨어졌다"라고 평가한다.
이를 들은 제임스 하든이 반박했다. 하든은 2일(한국 시간) '워싱턴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크리스 폴이 합류했을 때 사람들이 ‘하든과 폴이 조화를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우리는 리그 1위 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사람들이 달라진 우리 로스터를 보고 그렇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결국 해결책을 찾아낼 것이다. 우리는 라커룸에서 충분한 리더십이 있고, 이를 해결할 코칭스태프가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지난 시즌, 폴이 합류했을 때 많은 이들이 하든과 폴의 공존을 걱정했다. 볼 소유를 많이 해야 하는 하든과 폴이 생산성을 낼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렸다. 마이크 댄토니 감독은 선수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출전시간과 공격 임무 분배 등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물론 아리자와 음바 아 무테의 수비 공백을 채우긴 쉽지 않다. 따라서 휴스턴은 오프시즌 동안 수비가 괜찮은 선수를 데려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최근 라이언 앤더슨을 매물로 여러 선수를 알아보고 있다. 과연 휴스턴이 오는 2018-19시즌 어떤 경기력과 성적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