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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휴대전화 빼앗아 던진 JR 스미스…뉴욕 경찰 "조사 중"

작성일: 2018.08.02 16:1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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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스미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JR 스미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뉴욕 경찰에게 조사를 받고 있다.

'TMZ 스포츠'는 2일(한국 시간) "스미스가 팬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공사 현장에 던졌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이렇다. 새벽 2시 반, 미국 뉴욕 첼시 파크 부근에서 한 팬이 스미스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 스미스는 "사진을 찍지 마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계속 사진을 찍자 스미스가 다가가 휴대전화를 빼앗아 근처 공사 현장으로 던졌다.

해당 팬은 800달러어치의 휴대전화가 파손됐다며 스미스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에 의하면 스미스는 기소되지 않았다고 한다. 스미스는 아직 상황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 측은 최대한 빨리 스미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알려졌다.

한편 스미스는 지난 2015년 뉴욕 근처 피자집에서 트레이드와 관련해 여러 가지를 묻는 19살 소년과 싸우다 고소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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