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한용덕 감독 "정근우, 베테랑 품격 보여줬다"

작성일: 2018.08.02 21:44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KT 위즈에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T와 시즌 11차전에서 5-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정근우가 9회 2사 2, 3루에서 좌월 3점 홈런을 날리며 2연승을 이끌었다. 끝내기 홈런은 시즌 14호이자 정근우 개인 3호였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정근우가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 마지막 기회에서 정근우다운 타격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헤일도 승수를 올리진 못했지만 2경기 연속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 첫 홈런과 중요한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한 (최)재훈이도 좋은 타격감을 이어 갈 거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