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토쿤포 "르브론은 코트 안팎에서 롤 모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야니스 아데토쿤보(24, 211cm)가 르브론의 사회 공헌 활동에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아데토쿤보는 2일(한국 시간) SNS(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코트에서 르브론은 항상 내 롤 모델이었다"며 "그가 코트 밖에서 하는 일들은 더욱 믿을 수 없다. 우리는 르브론이 한 일을 보았다. 이제는 그의 뒤를 따라 갈 차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글과 함께 르브론이 10년간 준비 끝에 지난달 30일 문을 연 ‘I POMISE SCHOOL’이 제공하는 혜택이 써 있는 사진도 게재했다. 르브론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교 생활을 하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고향인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학교를 세웠다. 이 학교 건립을 위해 르브론은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I PROMISE SCHOOL'의 혜택을 보면, 르브론이 얼마나 세심하게 아이들을 챙기는지 알 수 있다. 먼저 이 학교는 수업료가 일체 무료다. 이뿐만이 아니라 조식과 중식, 간식, 교복, 자전거, 헬멧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학교에서 3.2km 이내에 사는 학생들에겐 통학 시 교통을 제공하고 경제적인 문제로 살 곳이 없는 경우 주택도 지원한다. 또 학생 부모를 위한 직업도 알아봐준다. 'I PROMISE SCHOOL'의 졸업생이 애크런 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등록금도 대준다. 학교 운영비는 르브론이 직접 만든 ‘르브론 재단’에서 충당한다.
1명의 슈퍼스타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은 크다. NBA 최고 스타로 꼽히는 르브론의 사회 공헌은 아데토쿤포를 비롯한 젊은 NBA 선수들, 앞으로 프로 선수를 꿈꾸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