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G 만에 돌아온 추신수, NYY전 2번-우익수 출격

작성일: 2015.07.28 06:29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기 들어 첫 홈 경기 출격이다.

추신수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27일 LA 에인절스전에서 결장했던 추신수는 지난 26일 이후 2경기 만에 다시 타석에 들어선다.

올 시즌 타율 0.232(327타수 76안타) 12홈런 45타점을 기록중인 추신수. 그는 최근 7경기에서는 타율 0.333(24타수 8안타) 1홈런 7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콜로라도전에서는 아시아 선수 가운데 처음이자 자신이 첫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는 등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비록 지난 26일에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번 양키스전에서 다시 안타를 가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텍사스는 리드오프에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를 내세워 추신수와 함께 테이블 세터진을 구성했다. 중심 타선에는 프린스 필더(지명 타자)-미치 모어랜드(1루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로 꾸렸다. 6번부터는 조시 해밀턴(좌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레오니스 마틴(중견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맷 해리슨(투수)을 배치했다.

텍사스 선발로 나서는 해리슨은 올 시즌 2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중이다. 추신수가 상대할 양키스 선발 투수는 이반 노바다. 노바는 2승 3패 평균자책점 3.34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