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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11승+오지환 3안타' LG, 5위 KIA 1경기 차 추격

작성일: 2018.09.27 21:1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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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LG 선발 차우찬이 역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LG 트윈스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9-1로 이겼다. LG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65승 1무 71패가 됐다. KIA는 2연패에 빠지며 63승 67패가 됐다. 두 팀 경기 차는 1경기로 좁혀졌다.

LG 선발투수 차우찬은 9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11승(10패)을 챙겼다. 차우찬 통산 4번째 완투 경기다. KIA 선발투수 양현종은 4이닝 7피안타 4볼넷 4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다. 올 시즌 첫 5이닝 전 강판이다. 양현종은 시즌 10패(13승)을 안았다.

LG는 매 이닝 점수를 뽑으며 KIA를 무너뜨렸다. 1회말 이천웅 오지환 양석환이 볼넷으로 출루해 무사 만루가 됐다.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쳤다. 이어지는 1사 2, 3루에 채은성이 2타점 중전 안타를 뽑았다. 2회말에는 홍창기 볼넷과 정주현 희생번트, 이천웅 3루수 땅볼로 2사 3루가 됐다. 오지환이 타석에 나서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LG 오지환이 1타점 적시타를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LG는 3회말 1사 2루에 유강남 1타점 적시 2루타로 5-0 리드를 잡았다 4회말 정주현 중전 안타에 이어 이천웅이 좌익수 왼쪽으로 가는 1타점 2루타를 때렸다. 이어 오지환이 1타점 우전 안타를 보탰다. LG는 멈추지 않았다. 5회말에는 1사에 김용의가 바뀐 투수 이민우 수비 실책으로 출루했다. 유강남 우전 안타와 홍창기 볼넷으로 다시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정주현이 우익수 희생플라이, 이천웅이 1타점 2루타를 뽑았다.

6회초 KIA가 점수 차를 좁혔다. 1사에 대타 나지완이 차우찬 퍼펙트 행진을 깨는 좌전 안타를 뽑았다. 대타 신범수 우전 안타와 버나디나 우익수 뜬공으로 2사 1, 3루가 됐다. 이어 김주찬이 차우찬을 상대로 1타점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9-1로 앞선 8회까지 마운드를 지킨 차우찬은 9회초 마운드를 최동환에게 넘겼다. 최동환이 마지막 아웃 카운트 3개를 잡으며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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