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이 말하는 LA 레이커스 스타일 "포지션 파괴팀"
작성일: 2018.09.30 16:49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르브론은 30일(한국 시간) 'LA 레이커스' 공식 SNS와 인터뷰에서 레이커스가 추구하는 농구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우리는 포지션 없는 농구를 펼치고 싶어 한다. 선수들이 원래 포지션뿐만 아니라 다른 포지션에서 농구를 펼칠 기회가 많아질 것이다. 우리 구단에 도움이 될 것이다. 카일 쿠즈마는 3~5번, 브랜든 잉그램은 1~5번까지 뛸 수 있다. 나 역시 1~5번 모두 볼 수 있다. 마이클 비즐리도 2~5번에서 뛸 수 있다. 우리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선수들이 많다. 좋은 점이다. 대신 제공권 싸움에 많은 힘을 쏟아야 한다."
레이커스의 매직 존슨 사장과 롭 펠린카 단장, 루크 월튼 감독은 선수를 영입할 때 탄탄한 수비를 갖추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지를 고려한다. 어느 포지션에서든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경기력을 갖춰야 한다는 게 레이커스의 생각이다.
월튼 감독은 "우리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가 많다. 볼 핸들러부터 플레이메이커까지 말이다. 모든 선수들이 이점을 누릴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레이커스는 시즌 전부터 르브론과 쿠즈마를 센터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물론 경기 내내 두 선수가 센터를 볼 수 없다. 대신 일정 시간 센터로 나서는 스몰라인업으로 여러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르브론과 월튼 감독이 말하는 포지션 파괴 농구가 이어진다면 르브론-비즐리-쿠즈마-잉그램 등이 동시에 나서는 포워드 농구도 종종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