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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최성영-김찬형, U23 선수권대회 차출로 1군 말소

작성일: 2018.10.04 18:0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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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찬형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왼손 투수 최성영과 내야수 김찬형이 1군에서 말소됐다. 이달 콜롬비아에서 열릴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대회 대표 팀에 뽑혀 일찍 시즌을 마쳤다. 

NC는 경기가 없는 4일 최성영과 김찬형을 말소했다. 최성영은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김찬형은 내야 여러 포지션을 책임지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갑작스런 1군 말소 배경에는 23세 이하 대표 팀 합류가 있었다. 

NC 구단 관계자는 "두 선수는 4일 팀 훈련을 마친 뒤 대표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올해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대회는 19일부터 28일까지 콜롬비야 바랑키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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